최신 시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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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트코인 시세 7만 8,303달러: 50주 이평선 아래, 3대 중앙은행 인상 주간의 셈법 (9/8 저녁)
오늘 비트코인이 내린 이유는 코인 안에 없습니다. 유가 100달러가 금리를 밀고, 금리가 할인율을 누르는 경로 위에서 가격은 50주 이평선을 내줬습니다. 그런데 거래소에서는 코인이 빠져나가고 활성 주소는 9% 늘었습니다. 파는 쪽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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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달러 환율 1,345.6원 반등: 브렌트 100달러가 만든 국고채 10-3년 50bp (9/8 저녁)
원화는 엔화를 따라갔고 채권은 유가를 따라갔습니다. 환율보다 먼저 움직인 것은 국고채 곡선이었습니다. 10년-3년 50bp가 뜻하는 물가 경로, 사우디 피격과 2019년 아브카이크 사례의 차이, 금 4,435달러가 금리 상승기에도 버티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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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증시 전망: 나스닥 선물 오르고 다우 내리는 재개장, 금리 4.81%와 유가 100달러 (9/8 저녁)
노동절 연휴를 끝내고 여는 뉴욕증시는 출발부터 갈라져 있습니다. 메모리 기대가 나스닥 선물을 올리고, 4.81% 금리와 100달러 유가, 캐나다 보복관세가 다우 선물을 누릅니다. 이 갈림의 폭이 이번 주 애플·오라클·ECB·CPI 일정을 지나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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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피 마감 6,954: 장중 7,171에서 217포인트 반납, 개인 3조 매도의 정체 (9/8 저녁)
7,171에서 6,954까지. 개장 직후 되찾은 7,000을 오후에 다시 내준 날, 현물과 선물을 합쳐 보면 방향성 매수를 한 주체는 외국인뿐이었습니다. 개인 3조 매도의 성격, 2021년 1월 11일과의 대비, 10일 동시만기·ETF 리밸런싱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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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트코인 전망: 7만 9,000달러에서 팔 사람과 안 팔 사람, 고래 이익 90억 달러의 의미 (9/8)
가격은 닷새째 7만 9,000~8만 2,000달러 박스인데, 이 구간에서 파는 사람의 얼굴이 바뀌고 있습니다. 가장 팔고 싶은 단기 고래는 사상 최대 이익을 들고 있고, 늘 팔던 채굴사는 AI로 떠났습니다. ETF가 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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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달러 환율 전망: 국민연금이 1,334원에서 달러를 되산 날, 하락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(9/8)
6월 1,500원대에서 원화를 방어하려 달러를 팔던 국민연금이 석 달 만에 반대로 움직였습니다. 1,334.7원에서 나온 이 ‘정책의 손’이 환율의 방향을 바꾸는 카드인지 속도를 늦추는 브레이크인지, 2024년 12월 사례와 770조 원 해외자산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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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증시 재개장: 연준이 말할 수 없는 4일, CPI가 인상 확률 58%를 결정한다 (9/8)
연준은 FOMC 전 블랙아웃으로 이번 주 내내 침묵하고, 인상 확률은 58.4%라는 어정쩡한 자리에 있습니다. 노동절 휘발유 4.15달러(사상 최고)와 CPI 전망 0.4%가 그 확률을 어느 쪽으로 밀지, 2012년·2022년 9월과 2022년 6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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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피 7000 돌파의 진짜 관문: 7,000 위에 쌓인 개인 매물 111조 원 (9/8)
7,000까지 4.61포인트, 그러나 진짜 관문은 지수 위에 있습니다. 키움증권 집계로 7,000 이상 구간의 개인 매물은 111조 원. 어제 개인이 6조 8,000억 원을 팔았는데도 지수가 4.6% 오른 이유와, 4월·5월 돌파 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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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트코인 시세 7만 9,398달러: 알트코인 미결제약정이 BTC를 넘어선 날의 의미 (9/7 저녁)
가격은 8만 달러 박스에 갇혔는데 레버리지는 비트코인에서 알트코인으로 옮겨갔습니다. 알트 무기한 미결제약정 400억 달러 대 BTC 240억 달러, 2024년 12월 이후 첫 역전이 FOMC를 앞둔 시장에 무엇을 뜻하는지, ZEC 청산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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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달러 환율 1,340.5원 마감: 유가 97달러·인상 확률 57%에도 원화가 강한 이유 (9/7 저녁)
유가 97달러, 미국 2년물 52주 최고, 연준 인상 확률 57%. 원화가 약해질 재료가 셋 다 있는 날 원달러 환율은 9.9원 내린 1,340.5원으로 23개월 최저에 마감했습니다. 외국인 주식 매수 19억 달러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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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증시 전망: 화요일 재개장, 반도체 3.4% 상승과 금리 인상 확률 58%의 충돌 (9/7 저녁)
금요일 뉴욕은 지수가 내리고 반도체만 3.38% 올랐습니다. 화요일 밤 10시 30분 재개장하는 미국 증시가 이 분기를 이어갈지, 2년물 4.374%와 인상 확률 58%가 이길지를 애플·ECB·오라클·CPI 일정과 2024년 8월 엔 캐리 청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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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피 마감 6,995: 7,000까지 4.61포인트, 이번에는 고점에서 끝났다 (9/7 저녁)
8월에 세 번 장중 7,000을 넘고도 종가는 지키지 못했던 코스피가 오늘은 고점 6,995.40에서 그대로 마감했습니다. 외국인·기관이 5조 2,000억 원을 사고 개인이 6조 8,000억 원을 판 하루, 8월과 무엇이 달랐고 화요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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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트코인 가격 7만 9,821달러 나흘째 정체: ETF는 2곳만 샀고 거래소는 수수료를 버렸다 (9/7)
가격은 200달러 박스에 멈췼고 파생 거래량만 28% 늘었습니다. ETF 12개 중 2개에만 돈이 들어온 날, 국내 거래소는 수수료를 0원으로 내렸습니다. 사는 손이 좁아지고 거래소가 수익을 포기하는 국면에서 투자자의 비용이 어디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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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엔 환율 860원과 브렌트 96달러: 엔화 2.4% 급등 주간, 원화가 2022년과 다른 이유 (9/7)
엔화가 주간 2.4% 뛰고 브렌트가 96달러를 넘었는데 원화는 14개월 최저(강세)에 있습니다. 2022년 9월 같은 조합에서 원·달러가 1,400원을 뚫었던 것과 정반대입니다. 그 차이(무역적자 472억 달러 vs 경상흑자 2,331억 달러)와 이번 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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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증시 휴장 노동절: 8주 뒤 중간선거를 시장이 가격에 넣기 시작했다 (9/7)
노동절은 미국 선거운동의 출발점이고 중간선거는 8주 뒤입니다. 지지율 33%의 정부가 마주한 브렌트 96달러는 경제 지표가 아니라 선거 변수입니다. 하트넷의 ‘민주당 압승 50%’ 시나리오와 2022년의 유가 정점·주식 바닥 시차를 놓고 화요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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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피 전망: 호재에 파는 시장, 미국이 쉬는 월요일 6,687의 세 가지 시험 (9/7)
노바티스 계약을 발표한 알테오젠이 이틀간 6% 빠지고, 사상 최대 MLCC 계약을 알린 삼성전기가 3일 연속 내렸습니다. 호재에 파는 시장의 구조(기대 선반영·외국인 170조 매도 뒤 비중 39.5%·10년물 4.8%)와 미국이 쉬는 월요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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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트코인 시세 7만 9,778달러·업비트 1억 884만 원: 김치프리미엄 1%가 말하는 것 (9/6 저녁)
달러로는 33% 올랐는데 원화로는 15%. 환율 209원 하락이 한국 투자자의 비트코인 성적표를 반으로 접은 자리에서 김치프리미엄 1%가 돌아왔습니다. 2024년 3월의 10.88%와 무엇이 다른지 정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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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달러 환율 이번 주: 이란의 경고, OPEC+ 동결, 국고채 입찰 4조 6,000억 (9/6 저녁)
1년 3개월 만의 최저 1,350.4원 뒤에 온 주말의 두 소식, 이란의 경고와 OPEC+ 동결. 국고 3년물과 기준금리의 88bp 차이, 입찰 4조 6,000억 원과 미국 바이백 40억 달러를 나란히 놓고 원화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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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증시 전망: 바이백 효과가 2주 만에 사라진 10년물 4.78%, 화요일 첫 집행 (9/6 저녁)
8월 19일 바이백 발표로 4.647%까지 내렸던 10년물이 4.78%로 되돌아온 자리에서 화요일 첫 집행이 시작됩니다. 메모리 가격이 금요일엔 마이크론의 실적, 목요일엔 연준의 물가가 되는 한 주를 정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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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피 주간 전망: 자사주 38조가 지키는 바닥, 네 마녀의 날이 흔드는 천장 (9/6 저녁)
외국인이 반도체를 2.4조 원 팔아도 코스피가 6,687에서 멈춘 이유는 자사주 38조 원입니다. 바닥은 여의도가, 천장은 워싱턴의 10년물이 정하는 한 주를 2024년 11월 삼성전자 사례와 비교했습니다.